#다저스 #이정후 #MLB #다저스트레이드루머 #불펜보강 #김혜성 #오타니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NickKurtz #MLB하이라이트 #러싱#듀란1 이정후 2안타 반등, 다저스 '러싱' 통해 빅 마무리 얻는 트레이드 루머 ? 다저스, 펜웨이 원정 첫 경기 5-2 승리 에밋 쉬한(Emmet Sheehan)과 벤 카스파리우스(Ben Casparius)가 꿈의 무대 펜웨이 파크에서 뉴잉글랜드 출신의 스토리를 완성하며 다저스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에밋 쉬한, 펜웨이 첫 선발 보스턴 칼리지 출신 쉬한은 5이닝 5탈삼진, 3피안타 2실점(2볼넷)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초반 제구 난조로 1회 2볼넷을 내줬지만, 4회 삼자범퇴(삼진 3개)와 5회 6구 이닝으로 안정감을 찾았다. “펜웨이에서 던지는 건 오랜 꿈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하러 와서 더 특별했다.” 벤 카스파리우스, 첫 세이브 커네티컷 출신 루키 불펜 카스파리우스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커리어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는 “쉬한 뒤에서 던질.. 2025.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