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31호 #이정후2안타 #김혜성부진 #mlb2025 #미시오로프스키 #101마일 #다저스경기 #쇼헤이오타니 #이정후 #김혜성 #다저스팬 #야구는드라마다 #mlb핫이슈 #오늘의mlb #오타니홈런 #코리안리거 #mlb루키 #미시오로프스키쇼 #강속구쇼 #다저스하이라이트1 오타니의 31호포! 이정후는 2안타, 김혜성은 101마일에 침묵 ⚾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끝내기! 베일리가 끝냈고, 이정후도 살아났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설을 써 내려간 밤이었다. 7월 9일(한국시간), 패트릭 베일리는 1-3으로 지고 있던 9회말 1사 1,2루에서 끝내기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에 4-3 역전승을 안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 상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는 조던 로마노 📍 103.4마일의 총알 타구, 비거리 414피트 📍 모든 구장에선 담장을 넘겼을 타구, 그러나 여기는 오라클파크 📍 공은 Triples Alley(우측)에 맞고 중앙 펜스까지 20미터 이상 굴러감 📍 외야수는 허둥지둥, 베일리는 16.59초 만에 홈 도착!그가 홈을 밟은 직후, 팀 동료들이 달려와 유니폼을 찢어버릴 정도.. 2025.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