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한게임차 #NL서부 #오타니 #김혜성 #이정후 #야마모토 #프리웨이시리즈 #MLB #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1 오타니 42호 홈런 세리머니 대신 한숨… 다저스에 필요한 건 김혜성? FINAL Angels 7 — Dodgers 4 Freeway Opener NL West: 다저스 +1G vs SD엔젤스타디움에 울린 오타니 쇼헤이 42호(엔젤스 구장 통산 100호)의 포효도 흐름을 뒤집진 못했다. 야마모토가 메이저 데뷔 후 처음으로 6자책을 허용하며 5회를 채우지 못했고, 다저스의 디비전 리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단 한 게임 차로 쪼그라들었다. 게임 흐름 한눈에 🧭 1회 시작과 동시에 제크 네토에게 선두타자 초구 홈런 허용. 이어 볼넷 2개와 모넬카다의 적시타로 2실점 흐름. 2–4회 실점 없이 버텼지만, 볼넷 총 5개로 제구 난조가 누적. 5회 무사 만루 → 마이크 트라웃 2타점, 모넬카다 추가타, 카엠페로 땅볼 타점까지 대거 4.. 2025.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