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yamamoto #다저스 #dodgers #양키스 #yankees #mlb #메이저리그 #이정후 #junghoolee #이정후대수비 #야마모토조기강판 #다저스에이스 #다저스선발 #mlb투데이 #mlb뉴스 #mlb하이라이트 #코리안리거 #메이저리거 #야구소식1 충격의 부진… 야마모토 3⅔ 이닝 4실점, 이정후/김혜성 휴식과 잠깐 출장 야브로, 다저스 침묵시키며 시리즈 마지막 승리 견인 양키스, 시리즈 3차전 7-3 승… 김혜성은 대타로 출전, 메츠전 선발 예고 LOS ANGELES, 6월 2일 — 양키스 좌완 라이언 야브로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시즌 초반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67이닝을 소화했던 그는, 이번엔 원정팀 유니폼을 입고 전 소속팀을 철저히 무너뜨렸다. 야브로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1실점 7K의 인상적인 투구로 다저스 타선을 압도했다. 특히, 17개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다저스가 올 시즌 가장 고전한 경기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는 시즌 초 폴 스킨스가 기록한 18개 헛스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반면, 다저스의 에이스 야마모토는 이번 경기에서 3⅔이닝 4실점으로 조기 .. 202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