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8 다저스, 대형딜 없이 ‘포수·불펜·유망주’ 실속 트레이드 마무리 2025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다저스 거래 총정리 ✅ 주요 트레이드 Red Sox ← Dustin May (RHP) ↳ 다저스는 선발투수 Dustin May를 보스턴으로 보내고, 외야 유망주 James Tibbs III와 Zach Ehrhard를 영입 보스턴 팬사이에서는 팁스의 유출에 분노 폭발 중. Nationals → Alex Call (OF) ↳ 다저스는 Nationals로부터 외야수 Alex Call을 영입. 대가로 투수 유망주 Eriq Swan, Sean Paul Liñan을 보냄 콘포토와 좌익수 플래툰시스템을 운영할 것으로 보임. Twins → Brock Stewart (RHP) ↳ 불펜 보강을 위해 Twins에서 .. 2025. 8. 1. [2025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총정리] 빅딜·승자·패자 한눈에! 2025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마감: 7월 31일 6 PM 미국동부시간) 🏆 주요 빅딜 Padres → A’s: Mason Miller & JP Sears 수급 → A’s에 Leo De Vries 등 유망주 4명(Braden Nett, Henry Baez, Eduarniel Núñez) 포함된 대형 팩키지 제공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Astros ↔ Twins: Carlos Correa 복귀 → Matt Mikulski만을 트레이드하고, Correa의 연봉 약 1/3을 Twins가 떠안으며 복귀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Mariners ↔ Diamondbacks: Euge.. 2025. 8. 1. 김혜성 IL등재 속 다저스 연승, 대형트레이드 소식이 너무 없다. ⚾ 다저스, 윌 스미스의 결승타로 5-4 역전승! 경기 개요 7월 30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윌 스미스의 9회 결승 2루타 덕분에 신시내티 레즈를 5-4로 꺾고 시리즈 2연승을 달성했다. 오타니의 4삼진 부진에도 팀은 승리. 다저스가 강팀인 이유가 아닐까. 타선 활약 윌 스미스: 9회 2아웃에서 결승 2루타 + 7회 동점 적시타 (타율 .325, RISP .373) 프레디 프리먼: 7회 동점 적시타 토미 에드먼: 2회 선제 2점 홈런 (시즌 12호) 마이클 콘포토: 7회·9회 연속 볼넷으로 역전 발판 마련 제임스 아우트먼: 9회 대주자 출루 후 결승 득점 투수진 요약 .. 2025. 7. 30. 이정후 3출루·1타점, 오타니 99마일볼을 110마일 2루타 2타점으로.. ⚾ 다저스, 레즈전에서 완벽한 팀 승리 (5-2) 야마모토가 7이닝 동안 단 1실점으로 레즈 타선을 봉쇄하며 다저스가 5-2로 승리했다. 중반 부진했던 다저스는 이번 경기에서 타선·선발·불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주요 하이라이트 야마모토: 7이닝 1실점, 첫 이닝 1점 허용 후 완벽 제어_커리어 하이인 21번의 헛스윙 무키 베츠: 3회 출루 후 3득점 쇼헤이 오타니: 2타점 2루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2타점 적시타 2개 프레디 프리먼: 1타점 적시타 불펜 상황 블레이크 트레이넨은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후 첫 등판에서 1실점을 허용하며 9회 위기를 맞았지만, 신인 잭 드라이어가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 2025. 7. 29. 이정후 3안타·김혜성 2안타! 코리안 듀오 빛난 MLB 하루 오타니 38호 홈런도 묻힌 크로셰 10K 쇼, 다저스 펜웨이서 4-2 패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7월 27일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가렛 크로셰(Garrett Crochet)가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10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저스를 4-2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38호 홈런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로 2점을 선취했으나, 크로셰는 이후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특히 4회 2사 1·2루에서 오타니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장면은 압권이었다. 레드삭스 타선은 2회 자렌 듀란(Jarren Duran)의 2타점 3루타를 포함해 3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듀란은 이날 2개의 3루타와 1개의 2루타로 펜웨이를 달궜다. 커쇼와 김혜성의.. 2025. 7. 27. 이정후 2안타 반등, 다저스 '러싱' 통해 빅 마무리 얻는 트레이드 루머 ? 다저스, 펜웨이 원정 첫 경기 5-2 승리 에밋 쉬한(Emmet Sheehan)과 벤 카스파리우스(Ben Casparius)가 꿈의 무대 펜웨이 파크에서 뉴잉글랜드 출신의 스토리를 완성하며 다저스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에밋 쉬한, 펜웨이 첫 선발 보스턴 칼리지 출신 쉬한은 5이닝 5탈삼진, 3피안타 2실점(2볼넷)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초반 제구 난조로 1회 2볼넷을 내줬지만, 4회 삼자범퇴(삼진 3개)와 5회 6구 이닝으로 안정감을 찾았다. “펜웨이에서 던지는 건 오랜 꿈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하러 와서 더 특별했다.” 벤 카스파리우스, 첫 세이브 커네티컷 출신 루키 불펜 카스파리우스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커리어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는 “쉬한 뒤에서 던질.. 2025. 7. 26.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